▲ 정방사랑방 사랑의 바자회 초대장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서귀포시 사회보장 특별지원구역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정방사랑방’에서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운영단 주최로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생활용품과 의류는 물론, 주민동아리 회원들이 재능기부로 직접 제작한 수제 쿠키 100세트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정방사랑방 행복발전위원회’의 운영 기금으로 활용된다. 이는 향후 사회보장 특별구역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주민들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돌봄공동체를 이어가는 데 투입될 계획이다.
또한, 행사 기간에는 지역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 다양한 이웃들을 초대해 필요한 물품을 나누고, 주민동아리의 활동 작품을 자유롭게 교환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운영단은 이번 바자회가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깊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방사랑방 운영단은 지난 2025년에도 바자회 수익금 101만 5,000원 전액을 산불 피해 지원금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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