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 제10회 청소년 한마음 축제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평창군은 지난 13일 평창읍 평창강 둔치(종부리 1006 일원)에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평창군 청소년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창군이 주최하고, 평창청년회의소(JCI)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모두의 마블’ 컨셉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청소년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축제는 ‘제3회 평창군 자랑스러운 청소년 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총 9개팀이 참여하는 청소년 재능경연대회가 펼쳐져 노래, 춤,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숨겨진 재능과 끼를 발산하며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장에는 청소년 관계 기관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홍보부스와 게임존,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즐겼으며, 또한, 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셀프 사진 부스, 화장품 팝업 스토어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올해로 10회를 맞은 청소년 한마음축제가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응원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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