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 상담자 대상 목공예 체험활동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숭의목공예센터에서 또래 상담자 연합회 ‘마음지킴이’ 소속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목공예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또래 상담자들의 정서적 소진을 완화하고 상호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나무를 직접 다듬으며 학업과 상담 활동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또한 친구들과 소통하며 친밀감을 쌓는 시간도 가졌다.
앞으로 ‘마음지킴이’ 연합회는 여름방학 푸드테라피 체험을 비롯해 체육대회, 숲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또래 상담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건강한 또래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센터는 청소년을 위한 심리·정서적 전문 상담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나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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