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보건소-강화군노인문화센터, 어르신 건강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보건 ․ 복지 협력 건강증진 사업 공동 추진

정승훈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6-15 12:40:18

▲ 어르신 건강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강화군보건소는 지난 12일 강화군노인문화센터와 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 및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에 따라 심뇌혈관질환, 치매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한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 및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조기 치매검사 및 치매예방관리 ▲필요 시 의료기관 연계 ▲건강취약 어르신 발굴 및 건강관리 등록 등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강화군보건소는 강화군노인문화센터를 이용하는 5천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건서비스와 신속히 연계하는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이동건강부스 운영, 치매예방사업, 건강증진 프로그램 연계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어르신 건강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이영미 강화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보다 쉽게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건강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석순 강화군노인문화센터장은 “보건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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