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 위한 업무연찬 개최

정승훈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6-15 12:40:16

▲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 위한 업무연찬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도시재생국 직원 105명을 대상으로 건설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감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도시재생국 업무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업무연찬은 최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GTX 공사장 철근 누락 사례 등을 계기로 건설공사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구조 심의 제도 개선 사항, 건축물 해체 공사 대상 및 절차, 건축공사 감리보고서 검토 실무 교육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관리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감리보고서 검토 실무 교육에서는 철근콘크리트 구조 감리와 철근 배치·정착 등 주요 점검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또한 해체 공사 교육에서는 붕괴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최근 건설 현장 사고가 잇따르면서 공사 현장 안전관리와 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구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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