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군위군은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지난 6월 12일 군위고등학교에서 또래상담자동아리 학생 20명과 함께 동아리 활동 시간 중 마음약국 학교폭력예방 솔리언 또래상담을 실시하고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음약국은 청소년들이 주로 호소하는 분노조절, 미래불안, 착한아이증후군, 긴장, 불안, 현실도피 같은 주요 6가지 문제에 대해 참여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체크하고 또래 상담자와 대화를 통해 그에 맞는 맞춤형 처방전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청소년기 발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서로 도움을 주고 대처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마음약국에 이어 학생들은 위클래스와 함께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마음약국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군위 청소년들이 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없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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