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재향군인회, ‘수원천 쓰담걷기’로 환경정화 활동 나선다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7일, 광교공원 일대에서 ‘수원천 쓰담걷기’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수원천 및 광교공원 일대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연무동 재향군인회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주민 참여형 환경보호 실천 사업이며, 수원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봉사단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천 쓰담걷기’ 봉사활동은 6월에서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광교공원부터 수원천 일대 경기교~방화2교 총 1.7km 구간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쓰레기 줍기 ▲수중 부유물 및 적치 쓰레기 제거 ▲폐기물 배출요령 및 수거시간 홍보 등 환경정화 캠페인 ▲하천변 주민쉼터 공간 및 양심화분 정비 등을 진행한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수원천 쓰담걷기 봉사활동이 수원천과 광교공원 일대를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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