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교육지원청 가족의 소통과 성장을 잇는 가족인성 프로그램 '소풍' 운영

정민정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6-15 13:20:10

▲ 옥천교육지원청 가족의 소통과 성장을 잇는 가족인성 프로그램 '소풍'운영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옥천교육지원청은 6월 14일 관내 유‧초‧중학교 취약계층학생 가족 9가정(21명)이 참여한 가족 인성체험 프로그램 '소풍'을 운영했다.

‘소풍’은 ‘소소한 시간이 주는 행복한 풍경’의 줄임말로, 가족이 함께하는 일상의 작은 경험과 추억이 행복한 가족문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전래놀이와 숲목공, 부시크래프트 체험 등에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가족이 함께 하루를 돌아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나누고, 함께한 순간들을 추억으로 담아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소풍’은 부서간 협업하여 운영했으며, 교육복지와 인성교육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가족이 함께 경험하고 성장하는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인성 함양과 가족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박정애교육장은 “‘소풍’은 특별한 이벤트보다 가족이 함게 보내는 소소한 시간이 얼마나 큰 행복이 될 수 있는지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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