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북부교육지원청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6일 북부 관내 초등학교 교감 70여 명이 참석하는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희망교육지구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1부에서는 희망으로 잇는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희망교육지구 사업 및 업무 안내에 이어 ‘부산사람도 모르는 부산 이야기’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교육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어 2부에서는 원예, 가죽공예, 목공, 레포츠 등 희망교육지구 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체험학습을 직접 경험하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 가능한 지역 교육자원으로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마을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의견공유의 시간을 가진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워크숍이 학교의 의견을 반영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협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경이 교육장은“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는 미래 교육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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