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김제시는 지난 13일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행사장과 금산사를 방문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과 서울 노원구민을 환영하면서 지역현안과 국가예산 사업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성주 김제시장은 금산사까지 김성환 장관 일행과 동행하며 금산사를 비롯한 김제의 역사 문화, 관광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소개했으며 틈틈이 시간을 내어 지역 국가 예산사업들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했다.
행사장에는 김 장관을 비롯해 재경김제향우회 사무총장이자 서울 수암산악회장인 이병준 회장 등 노원구민 600여명이 방문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으며, 행사장 관람 후에는 금산면 종합체육관으로 이동해 점심식사를 겸한 한마음대회를 여는 등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건의한 사업은 △김제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국비 238억원), △김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국비 30억원),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2단계 조성(국비 2,444억원) 등으로 2026년도에 선정됐으나 부처 예산에 과소 반영됐거나 2027년도 신규 발굴한 사업이다.
정 시장은“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에 수많은 관람객과 함께 김제를 방문해 주신 김성환 장관, 이병준 회장, 그리고 재경향우·산악회원들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뿐만 아니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민들이 상생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발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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