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아트센터, ‘제23회 한국서가협회 고흥지부 회원전’ 개최

서예·문인화 등 다채로운 작품 70여 점 선보여

정민정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9-11 13:15:12

▲ 고흥아트센터, 제23회 한국서가협회 고흥지부 회원전 개최 (1) - 고흥아트센터 전경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고흥군은 오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고흥아트센터에서 ‘제23회 한국서가협회 고흥지부 회원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서가협회 고흥지부는 국전 작가인 김용빈 지부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이번 회원전은 고흥 지역 서예 예술의 발전과 회원들의 창작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서가협회 고흥지부 회원이 참여해 서예와 문인화 작품 7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군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지역 주민에게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군민들이 서예의 아름다움과 정취를 느끼고 문화적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아트센터는 지역 예술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전시 및 대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고시·공고)을 참고하거나 고흥군청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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