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6 농어촌 참 좋은 학교,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찾습니다!

- 2026년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 개최(6.16.~7.31. 접수)

정승훈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6-15 13:20:05

▲ 2026년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교육부는 농어촌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과 지역 연계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2026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전은 6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읍·면 도서벽지 지역 농어촌 초·중·고교는 ‘중앙 농어촌 교육지원센터’ 전자우편(korec@kongju.ac.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우수사례는 서면 및 현장심사 결과를 종합하여 선정(15개교 내외)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교에는 교육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교육부는 선정된 우수학교의 성과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우수 사례집 발간·배포 및 온라인 홍보 등을 추진하고, 우수한 농어촌 교육모형(모델)을 확산할 예정이다.

‘농어촌 참 좋은 학교’ 공모전은 농어촌 학교의 특성 및 강점을 활용한 우수 교육과정 운영,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우수사례 등을 발굴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었다.

교육부는 그간 공모전을 통해 지역 연계 체험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학교-마을 협력 기반 교육여건 개선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농어촌 학교의 우수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해왔다.

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농어촌 학교는 지역의 특성과 공동체 자원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확산하며, 농어촌 학교의 교육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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