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보훈단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착공 서명운동 전개

어린이들의 나라사랑 정신 담긴 작품 전시와 지역발전 염원 함께 모아

정충근 기자

| 2026-06-15 13:20:02

▲ 안성시 보훈단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착공 서명운동 전개
[무한뉴스=정충근 기자] 안성시 보훈단체는 지난 6월 12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2026년 안성시어린이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참가 작품 전시회를 관람하고,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잠실~안성~청주공항) 조기착공을 위한 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안성시 보훈단체 회장단과 안성시청 복지교육국장, 복지정책과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전시된 작품들은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개최된 '2026년 안성시어린이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에 출품된 작품들로,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표현한 호국보훈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람자들은 전시된 작품들을 관람하며 미래세대가 나라를 사랑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는 계기를 마련한 어린이들의 작품에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작품 전시 관람에 이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GTX) 잠실~안성~청주공항 노선의 조기착공을 염원하는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됐다. 보훈단체 회장단과 안성시 관계자들은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인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에 공감하며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보훈단체 회장단은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고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착공을 통해 안성시가 더욱 발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나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호국보훈 정신을 심어주고, 지역 현안인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의 나라사랑 의식 함양과 지역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염원을 함께 모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안성시가 수도권 남부와 중부권을 연결하는 교통 중심도시로 도약하기를 기대했다.

한편, 안성시 보훈단체들은 앞으로도 호국보훈 정신 계승과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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