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신나는 여름 추억 선물

관내 7개 센터 아동·종사자 200명, 서울 놀이공원 문화체험

정민정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8-07 13:30:02

▲ 관내 7개 센터 아동·종사자 200명, 서울 놀이공원 문화체험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북 보은군은 7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연합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보은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노시진)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200명이 참여해 서울 롯데월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기관은 △도깨비지역아동센터 △파랑새지역아동센터 △보은지역아동센터 △세중드림지역아동센터 △어부동지역아동센터 △푸른꿈지역아동센터 △다니엘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7개소다.

참가자들은 군에서 지원한 행복버스 7대에 나눠 타고 롯데월드로 이동해 놀이기구 탑승과 공연 관람, 센터별 자율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아동들은 일상과 학업에서 벗어나 활력을 되찾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센터별 인솔자가 동행해 이동과 체험활동 전 과정에서 아동들의 안전을 살폈다.

특히 출발과 이동 시 참여 인원을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에서는 아동의 연령과 활동 상황을 고려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했다.

노시진 회장은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숙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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