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추석 맞아 전통시장 안전·물가 살피며 민생행보

전통시장서 상인 격려와 물가 안정 캠페인... 전통시장 5개소 안전점검 마쳐

정민정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9-28 13:55:21

▲ 고흥군, 추석 맞아 전통시장 안전·물가 살피며 민생행보 (2) 공영민 고흥군수가 고흥전통시장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고흥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안전 점검과 현장 방문을 통해 상인과 군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공영민 군수는 지난 15일 과역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1일 동강전통시장, 23일 녹동전통시장, 24일 고흥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방문을 마무리했다.

공영민 군수는 상인회장 등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군민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고흥전통시장에서는 원산지 표시와 가격표시제 준수, 추석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했다.

군은 상인들에게 소비자가 원산지와 판매가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해 줄 것을 안내하고, 명절 기간 물가 안정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지난 11일 고흥전통시장을 포함한 관내 전통시장 5개소의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시장 관계자에게 화재 예방과 시설 관리 등 명절 기간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경제산업과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장을 볼 수 있도록 전통시장 안전과 물가를 함께 살피고 있다”며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의견을 시장 이용 환경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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