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춤형 1:1 진로·진학상담
[무한뉴스=손성기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맞춤형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이해와 진학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신청은 6월 29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됐으며,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관내 중학생 41명, 고등학생 122명 총 163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학생별 진로 및 진학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진로 탐색 및 자기이해 △진학 방향 설정 △대입 전형 및 입시 전략 △학습 방법 및 학업 설계 등 학생의 상황과 관심 분야를 고려한 개별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총 163명의 학생이 참여해 전년 대비 약 8% 증가했으며, 상담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5.22%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이는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개별적인 상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전문 상담을 통한 맞춤형 진로 지원에 대한 만족도 또한 높은 수준임을 보여준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 상담강사와의 1:1 상담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진로 및 진학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자신의 상황에 적합한 진로·진학 계획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 이혜진 센터장은 “이번 진로·진학상담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진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포시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진학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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