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별양동 체육회, 추석 맞아 취약계층에 햅쌀 나눔
[무한뉴스=손성기 기자] 과천시 별양동 체육회는 추석을 앞둔 지난 14일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 햅쌀 4kg 25포, 5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햅쌀은 별양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에서 수확한 농산물이다. 별양동 체육회는 도농 간 상생을 위해 매년 갈말읍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접 구입하고, 이를 지역 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와 함께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햅쌀을 마련했다. 햅쌀은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별양동 체육회의 나눔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체육회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실천하는 동시에 자매결연 지역의 농산물 판로를 돕는 등 지역 간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황인중 별양동 체육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의 온기를 전하고자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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