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곡초,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사물놀이(앉은반) 초등부 대상 수상

전통 예술에 대한 열정과 협동심으로 일궈낸 성과 달성

정승훈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8-31 14:35:25

▲ 광주 도곡초,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사물놀이(앉은반) 초등부 대상 수상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도곡초등학교는 지난 8월 27일 열린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사물놀이(앉은반) 초등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우리 전통 가락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연주 실력을 높이며,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친 결과다.

사물놀이 동아리 ‘가온소리’단원들은 대회를 앞두고 여름방학과 주말에도 꾸준히 연습하며 호흡을 맞췄다. 학생들은 쉽지 않은 연습 과정에서도 서로 격려하며 연주를 완성해 나갔고, 이러한 노력은 무대에서 흥겹고 역동적인 연주로 이어져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민지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방학 중에도 꾸준히 연습한 것이 이번 수상의 큰 원동력이 됐다”며 “무대를 즐기며 자신 있게 연주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예술적 성장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나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연습한 시간이 많아 무대에서도 자신 있게 연주할 수 있었다”며 “우리 전통음악의 흥겨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어 기쁘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예술적 소양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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