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상반기 인구 5만 지키기 우수부서·우수직원 포상

정민정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6-29 14:55:49

▲ 상반기 인구 5만 지키기 우수부서·우수직원 포상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고창군이 올 상반기 인구 5만 지키기(고창愛 주소갖기 운동)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전입 실적이 우수한 6개 부서와 직원 6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포상은 인구 5만명 선을 사수하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부서와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6개 우수부서는 ▲인재양성과(최우수) ▲아산면(최우수) ▲농업기술센터(우수) ▲부안면(우수) ▲보건소(장려) ▲무장면(장려) 이다.

우수직원으로는 ▲농업기술센터 장미론(최우수) ▲성내면 이준구(우수) ▲사회복지과 이순주(장려) ▲안전총괄과 김동원(장려) ▲보건소 김여미(장려) ▲아산면 강희종(장려) 총 6명이 선정됐다.

고창군은 지난 2025년부터 전 부서에서 인구 5만 지키기를 위한 범국민운동을 추진하며 유관기관 방문·캠페인, 각종 회의 시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그 결과 2025년에는 사회적 요인(전입·전출)으로 163명이 순증가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60여 명이 순증가하는 등 인구 5만 사수에 크게 기여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앞으로도 전 공직자가 지역사회와 함께 인구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며, 활력 있고 군민들이 살기 좋은 고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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