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 네오위즈 임직원 가족과 목공 체험 진행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지난 9월 19일 센터 내 열두달나무공방에서 네오위즈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네오위즈 임직원 가족목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네오위즈 임직원 가족 5팀, 총 15명이 참여해 ▲안전교육 ▲목공 기초교육 ▲소형가구 도안 및 설계 ▲소형가구 제작 등의 과정을 함께했다.
참가 가족들은 목공 기초기술을 익힌 뒤 가족별로 협탁, 벤치형 의자, 소형 테이블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형 목공가구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며 가족 간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가족목공은 판교유스센터와 네오위즈가 연계한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오는 11월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사회를 위한 가구를 제작하는 '네오위즈 임직원 기부목공'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기부목공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부 대상을 선정한 뒤 수혜가정 5~8가구의 필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목공가구를 제작·기부할 계획이다.
정영숙 판교유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네오위즈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목공을 경험하고 가족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이어질 기부목공을 통해 임직원의 재능과 지역사회의 필요를 연결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교유스센터는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청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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