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설공단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개최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감사의 투명성을 높이고 반부패·청렴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외부 전문가 3명을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법률·인권 ▲공공행정·재난안전 ▲민원행정·청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주요 활동으로는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실무 감찰 및 모니터링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에 대한 시정 권고 ▲청렴 정책 수립을 위한 전문적 자문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공단은 이를 통해 내부 감사의 한계를 보완하고, 감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에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2년간 공단의 반부패·청렴정책 전반에 대한 외부 자문과 점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위촉된 외부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조언이 공단의 청렴도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들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 공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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