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우리가 만난 독도, 우리와 함께할 독도’ 전시회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6월 12일 15시부터 고령중학교 정문 앞 야외 공간에서 독도 체험 탐방 참여 학생 및 인솔 교사와 함께 ‘우리가 만난 독도, 우리와 함께할 독도’ 사진 및 워크북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도체험 탐방의 생생한 기록을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공개함으로써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수호 의지를 확산하고, 참여 중심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도의 자연경관, 울릉도 생태계, 탐방대 활동 모습 등을 주제별로 구성하여 전시하고 탐방에 참여했던 학생과 교사가 직접 전시장에 상주하며 관람객들에게 사진의 배경과 독도의 가치를 설명했다.
학생들이 직접 기록한 ‘독도 탐방 워크북’과 탐방 소감이 담긴 메시지 보드를 게시하여 현장에서 느낀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독도 알리기 이벤트로 하교 학생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독도 관련 퀴즈를 실시하고 참여자에게는 독도 기념품을 증정하여 독도 수호 메시지를 확산했다.
아울러, 이번 전시를 통해 전교생 및 학부모의 독도 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직접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자기주도적 홍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전시회는 체험과 전시가 결합된 입체적인 독도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교육 공동체 전체가 독도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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