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친절·신속’ 민원행정 빛낸 우수부서 및 공무원 격려

2025년 민원서비스 우수부서 및 하반기 우수공무원 시상·간담회 개최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1-28 15:25:26

▲ 28일 2025년 민원행정 우수부서 및 하반기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식 후, 실무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경남 밀양시는 28일 시장실에서 2025년 민원행정 우수부서 및 하반기 우수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실무자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지난해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 부서와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하반기 민원 마일리지제(법정처리기간 단축) △하반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분야별 주요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분야에서는 노인장애인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보건위생과(우수)와 허가과(장려)가 그 뒤를 이었다.

‘2025년 하반기 민원 마일리지제’ 분야에서는 허가과 황철환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민원지적과 황진화(우수), 지역경제과 조윤재(장려) 주무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분야에서는 여성가족과 이혜선 주무관이 최우수, 부북면 박예찬·노인장애인과 원서윤 주무관이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안 시장은 민원업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속하고 친절하게 업무를 수행해 준 수상 부서와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감동 행정을 실현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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