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청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대구광역시는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총 8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시민과 방문객이 골목형상점가와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고, 상권별 홍보 랜드마크 조성에 나선다.
현재 대구에는 110개 골목형상점가에 8,000여 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골목형상점가의 위치와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를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
먼저 전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를 알리는 깃발플래그·스티커 등 현장 홍보물을 제작·설치한다.
시민들이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온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골목형상점가별 위치와 접근 방법, 주요 업종, 대표 점포, 먹거리 등 상권 특성을 담은 콘텐츠와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이용 방법·혜택 등을 SNS, 블로그, 지역 생활정보 매체, 민간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홍보한다.
이와 함께 구·군별 수요를 반영해 18개 골목형상점가에 입간판·안내시설·포토존 등 상권별 특색을 담은 홍보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공유하며 상권을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는 홍보 명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골목형상점가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10~11월 개최 예정인 골목축제와 연계해 참여 상권과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집중 홍보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관심이 실제 상권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골목형상점가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골목의 매력과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골목을 찾는 시민이 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지역 내 소비를 골목상권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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