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공개수업 운영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8일부터 12일까지 태장초등학교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돌봄교실 및 프로그램 공개수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수업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아이들의 생활과 배움의 모습을 학부모가 직접 참관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가정과 센터 간 소통을 넓히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개수업은 두 갈래로 진행됐다. 돌봄교실 공개수업은 6월 11일과 12일 오후 2시부터 ‘링딩동 음악탐험대’, ‘3D 블럭 탐험대’ 활동으로 운영됐으며, 프로그램 공개수업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뉴스포츠, K-Pop 전자드럼, 리듬타고 음악줄넘기, 전래놀이 놀터, 두두둥 난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수업 시작 전 입실하여 아이들이 음악·신체활동·놀이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직접 지켜보았다. 특히 단순한 참관을 넘어 자녀가 센터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도출된 학부모와 아동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공개수업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과 즐겁게 참여하는 아이들을 보니 안심이 되고 든든하다”, “소그룹으로 진행되어 아이가 지루할 틈 없이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활동을 안전한 장소에서 즐겁게 할 수 있어 참여하길 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공개수업은 우리 아이들이 온동네 돌봄·교육센터에서 얼마나 즐겁고 안전하게 자라고 있는지를 학부모님께 직접 보여드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손잡고 아이들이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