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왕교육지원청 스탬프북으로 학교와 지역도서관을 잇다!

군포시·의왕시 공공도서관 협력 기반 지역독서생태계 확장 프로그램 운영

손성기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6-15 15:30:08

▲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스탬프북으로 학교와 지역도서관을 잇다!
[무한뉴스=손성기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군포시, 의왕시와의 공공도서관 연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의 연계 프로그램인 ‘징검다리 스탬프북’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징검다리 스탬프북’은 '지역독서 징검다리' 운영교 학생들이 학교 독서프로그램과 지자체 공공도서관 독서활동에 참여한 내용을 스탬프북에 기록하고, 스탬프북을 완성하면 인증기념품을 제공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군포시, 의왕시와 공공도서관 연계 독서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포중앙도서관 및 의왕중앙도서관과 함께 학교와 지역을 잇는 독서활동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관내 7교를 '지역독서 징검다리' 운영교로 선정하여 학교 독서프로그램, 지역작가와의 만남, 독후활동, 공공도서관 연계 활동 등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한 학생은 “책을 읽고 스탬프를 모으는 것이 재미있고, 도서관에도 가서 더 많은 스탬프를 모아보고 싶다”며 “스탬프북을 채워가는 과정이 나만의 독서기록이 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정숙경 교육장은 “징검다리 스탬프북은 학교에서 시작된 독서활동이 지역 공공도서관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연결 장치”라며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군포시, 의왕시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책을 읽고, 만나고, 성장하는 지역독서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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