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 서부초,“서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 100일간의 기적, 우리 부쩍 자랐어요!”
[무한뉴스=박노신 기자] 서부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은 6월 10일 1학년 교실에서 입학 100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낯선 학교 환경에 적응하며 한층 성장한 1학년 학생들과 유치원 원생들을 격려하고, 그동안의 성장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입학 후 100일 동안 경험한 성장과 학교생활에 대한 소감을 직접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제 급식도 남기지 않고 잘 먹어요”, “매일 학교 오는 것이 즐거워요” 등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과 성장이 담긴 한 줄 소감은 전교생이 함께 볼 수 있는 게시판에 전시됐다. 이를 본 선배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따뜻한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100일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부모님이 직접 작성한 ‘서프라이즈 축하 상장’ 수여식이었다. 학생들이 모르는 사이 가정에서 준비한 상장을 담임교사가 한 명 한 명 읽어주자 교실은 감동으로 가득 찼다. 부모님의 사랑과 응원이 담긴 상장을 받은 학생들은 기쁨과 감동을 느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신정숙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난 100일 동안의 성장을 되돌아보고 학교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격려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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