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보건소, ‘포항 아이파크’ 금연아파트 현판식 개최

주민 간담회 통해 운영 현황 공유 및 간접흡연 감소 위한 의견 청취

최진수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4-20 16:05:54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17일 포항시 제10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오천읍 포항 아이파크에서 금연아파트 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민 간담회와 현판식을 개최했다.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지난 17일 ‘포항시 제10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오천읍 포항 아이파크에서 금연아파트 운영 활성화를 위한 주민 간담회와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연아파트 지정 이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효과적인 금연 구역 관리와 주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입주민 대표를 비롯한 간담회 참석자들은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감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현판식을 통해 포항시 제10호 금연아파트 지정을 공식화하고 입주민의 자율적인 금연 준수 분위기를 확산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 이후 초기 단계의 지속적인 관리와 주민 소통이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금연 환경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입주민 동의를 거쳐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등 공동시설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운영하는 제도다. 이는 간접흡연 피해 예방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목적이 있다.

남구보건소는 금연아파트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입주민 대상 금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