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광명6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마을 환경 개선 사업 전문성을 높이고자 경기도 여주 황학산수목원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 현장 정책 연수’를 실시했다.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광명시 광명6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마을 환경 개선 사업 전문성을 높이고자 경기도 여주 황학산수목원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 현장 정책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타 지자체 정원 조성 사례를 분석해 광명6동 맞춤형 마을 사업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얻고자 마련했으며, 주민자치위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습지원, 석정원 등 테마 정원을 시찰하고 전문 해설사에게 정원 설계와 유지 관리 기법을 들었다. 이어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동 행정에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오세완 회장은 “선진 우수사례를 우리 동 실정에 맞게 재해석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확보한 아이디어를 하반기 마을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반영미 동장은 “이번 연수로 주민자치회 기획 역량이 한층 강화됐기를 바란다”며 “광명6동만의 특화된 주민자치 모델이 안착하도록 행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6동 주민자치회는 연수 성과를 바탕으로 ▲골목 화분 정원 꾸미기 사업 ▲제1회 도란도란 마음 그림대회 ▲시니어 맞춤형 경제 교육 등 주민 체감형 특화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