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 장마 대비 긴급 현장점검 실시

민선 9기 첫 업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서 시작

정민정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7-05 16:50:07

▲ 5일 손훈모 순천시장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동천을 방문, 하천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순천시는 손훈모 시장이 휴일인 5일 북상하는 장마에 대비해 관내 지하차도와 하천시설 등 재난 취약 현장을 직접 살피고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피해 및 도심 침수 피해 우려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하차도의 경우 배수구 이물질 막힘 여부 등을 상시 점검하고 배수로를 주기적으로 정비할 것을 당부했으며, 하천변 주차장은 하천 수위 상승으로 차량 침수 위험이 발생하기 전 철저한 사전 통제 및 차량 대피 시스템을 즉시 가동하여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손훈모 시장은 “‘시민주권, 소통하는 열린 순천’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을 가장 먼저 챙기겠다”며 “안전은 시가 일방적으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약속인 만큼, 집중호우 시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재난 안전 안내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손훈모 시장은 취임 1호 결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안전대책 사전점검’을 선택한 바 있고, 지난 3일 출근길 침수 대응 시설 가동상태와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후 같은 날 오후에 장마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해 민선 9기 첫 업무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정부에서도 본격적인 장마에 대비해 지방정부의 선제 대응과 취약 시설 점검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순천시는 하천시설, 하수도시설, 배수펌프장, 재해우려 지역, 도심 침수 예방시설, 공사장 등 주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며 시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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