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를 방문한 정선군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정선군 평생학습 관계자들이 3일 수원시를 찾아 시민주도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정선군 평생학습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은 수원시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시민주도 평생학습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수원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평생학습 운영 방식과 주요성과 등을 공유했다.
수원시는 공급자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이 학습의 주체가 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며 전국 평생학습도시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선군 평생학습 관계자는 “학습자가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벤치마킹이 정선군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의 무지한 스승의만남, 언제든학교 같은 시민 주도 평생학습 사례가 다른 지자체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자체 간 교류와 협력으로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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