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학대 예방 교육 및 양육정보 제공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익산시가 위탁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익산시는 1일 무형유산통합전수관 세미나실에서 지역 가정위탁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위탁부모의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호아동을 보다 안전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아동학대의 유형과 아동학대가 아동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보고, 양육 과정에서 아동의 행동과 감정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도 참여해 가정위탁제도와 위탁부모의 역할을 설명하고, 위탁아동을 양육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시는 앞으로도 가정위탁부모가 보호아동을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부모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탁부모는 "아이의 행동과 감정 변화에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아동학대 예방과 위탁부모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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