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자원봉사센터, 거점센터 자원봉사 제작 물품 지역사회 나눔

네임택·브로치·키링 등 직접 만든 물품 기부로 자원 선순환과 나눔 실천

정승훈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10-01 16:55:37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거점센터 자원봉사 제작 물품 지역사회 나눔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고양시 관내 거점센터에서 운영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한 물품을 지난 29일까지 지역 내 돌봄·복지기관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의 즐거움과 의미를 경험하고, 참여 과정에서 제작한 물품을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폐가죽 네임택 ▲안전스트랩 ▲하트 뜨개 브로치 ▲네잎클로버 키링 등을 직접 제작했으며, 제작 물품은 화정다함께돌봄센터, 푸른우리지역아동센터, 한울타리지역아동센터, 동녘지역아동센터, 한사랑푸른지역아동센터, 한빛지역아동센터, 대화노인종합복지관, 흰돌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집장애인공동생활가정 등 9개 기관에 총 690개가 전달됐다.

특히 폐가죽을 활용한 네임택과 안전스트랩은 버려질 수 있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업사이클링 활동으로, 환경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 뜨개 브로치와 키링 역시 참여자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물품으로, 지역의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거점센터에서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한 물품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곳곳의 거점센터를 기반으로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원봉사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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