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장애인체육회, 28일 시청서 출전 선수 격려금 전달 및 응원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주시 장애인체육 선수들이 오는 10월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패러게임에 출전해 국제무대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기량을 뽐낸다.
충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동석)는 28일 충주시청에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전을 당부했다.
이번 아시아 패러게임에는 충주시를 대표해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출전 명단에는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의 보치아 강선희 선수와 경기보조선수 박세열, 재세능원 소속의 휠체어테니스 선수 차민형·안성숙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출전 선수들은 국내 주요 대회를 석권하며 실력을 입증해 왔다. 보치아의 강선희 선수와 박세열 경기보조선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페어 동메달을 비롯해 각종 전국 규모 대회 여자 개인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꾸준히 경기력을 다져왔다.
휠체어테니스의 차민형 선수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쿼드단식 금메달을 거머쥐었으며, 안성숙 선수 역시 같은 대회에서 단식 은메달과 복식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증명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애인체육회장은 “국제무대에 당당히 도전하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라며, “승패를 떠나 자신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는 선수들의 값진 여정을 21만 충주시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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