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모습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이 최근 열린 ‘2026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노인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복지관은 지난해에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3그룹 S등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공익활동형 10개 사업단 800명, 공동체사업단 5개 사업단 170명 등 총 15개 사업단에 970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복지관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하며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장기욱 관장은 “2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과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하는 즐거움과 자긍심을 느끼며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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