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목요 인문학 홍보포스터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무안도서관(관장 김선영)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알고 보면 더 흥미로운 이야기'를 주제로 10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1회 목요 인문학을 운영한다.
이번 목요 인문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을 문학ㆍ역사ㆍ문화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며, 익숙하게 지나쳤던 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강연은 ▲10월 1일 ‘섬과 항구, 이야기가 되다’▲10월 8일 ‘시로 읽는 남도’ ▲10월 15일 ‘근대 의료의 문을 열다’ ▲10월 22일 ‘조선시대 편지글’ ▲10월 29일 ‘전라 지역 설화 새롭게 읽기’ ▲11월 5일 ‘같은 전쟁, 다른 기억’을 세부 주제로 진행한다. 매 회차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지역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은 함께 배우는 지역의 평생학습 공간”이라며 “이번 목요 인문학이 지역의 문학과 역사, 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도서관이 지역의 인문학적 자원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요인문학은 10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6회,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무안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