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횡성숲체원, 지역행사 연계 어르신을 위한 건강 챙김 사회공헌활동 펼쳐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정연국) 국립횡성숲체원은 11일 공근면에서 주최하는 어르신 효잔치 행사와 연계, 어울림타운에서 어르신 약6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챙김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근면 어르신에게 피로회복 및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 차 제공과 함께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몸풀기 방법을 알려드리는 등 지역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 활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오미자차 제공 ▲건강 스트레칭(힐보드 등 활용) 지원 등 서늘한 가을 환절기에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올해 4월부터 교통 약자인 횡성군 등 초고령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산림복지 사회공헌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희망 기관에는 숲체원 인프라를 무상 개방하는 등 지역상생 활동을 10회째 이어가고 있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숲체원에서 제공 중인 산림복지 콘텐츠 경험 제공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누구나 산림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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