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고도제한 추가 완화 방안 간담회 개최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8월 21일 고도제한 추가 완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도시 여건과 주민 재산권 등을 고려한 합리적인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박기범 위원장, 이정아 부위원장, 안극수의원, 최종성 의원, 김종환 의원, 이군수 의원, 최옥희 의원, 오종길 의원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장, 정연화 부의장, 민영미 의원, 김소희 의원 및 집행부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용역사에서 그동안 검토한 고도제한 추가 완화 방안과 주요 검토사항을 설명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재 적용되고 있는 고도제한의 현황과 지역별 여건을 살펴보고, 고도제한 완화에 따른 도시 발전 가능성과 함께 도시경관, 기반시설, 안전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특히 도시건설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완화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지역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용역 결과에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했다.
박기범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은“고도제한은 도시의 미래 발전과 주민들의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추가 완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의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 편익, 도시경관 및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효성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시건설위원회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건설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용역 결과와 구체적인 완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관계기관 및 집행부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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