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및 중앙도서관 현장 방문

제312회 임시회 앞두고 두 번째 현장 소통 행보 이어가

양복규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8-21 17:35:01

▲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및 중앙도서관 현장 방문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는 제10대 전반기 출범에 따른 두 번째 현장 소통 행보로, 지난 21일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중앙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지난 13일 성남시정연구원 방문에 이어 진행된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보석 위원장을 비롯해 이종목 부위원장, 김선임, 선창선, 임원규, 순선영, 김주현 위원 등 행정교육위원회 소속 위원 7명 전원이 참석해 소관 기관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오전 11시, 위원회는 먼저 하대원동에 위치한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을 방문해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 현황을 청취했다. 위원들은 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발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효율적인 시설 운영 방안 및 업무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야탑동 소재 중앙도서관으로 이동해 시설 전반을 점검하며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과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위원들은 일선 현장에서 애쓰는 도서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설 운영상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김보석 행정교육위원장은“청소년·청년의 성장과 시민의 배움이 일상에서 이어지는 열린 공공 공간이 되도록 현장 목소리를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하며,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의 체계와 도서관의 독서 학습 기반이 더 촘촘한 정책으로 연결되도록 행정교육위원회가 책임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는‘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이라는 목표 아래 소관 부서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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