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제9대 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 나흘간 열려

양주시 뇌병변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 등 안건 10건 회기 중 처리

양현명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6-15 17:50:06

▲ 윤창철 의장이 제9대 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개회한 뒤,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무한뉴스=양현명 기자] 양주시의회가 15일, 제38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389회 임시회는 제9대 양주시의회를 갈무리하는 임시회로 이날부터 4일간 열린다.

시의회는 양주시 뇌병변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강혜숙 의원 대표발의), 양주시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최수연 부의장 대표발의) 등 안건 10건을 상정했으며 의원발의 조례안은 이날 처리하고, 나머지 안건은 폐회일인 18일 의결할 예정이다.

양주시 뇌병변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지원계획 수립, 지원센터 설치, 지원사업 및 재정지원, 유관기관의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특히, 뇌병변장애인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뇌병변장애인지원센터를 설치ž운영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전문기관 및 단체 등에 사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양주시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에는 귀가길 안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시민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안심귀가 취약지역을 선정, 범죄 불안감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업 추진부서에 안전 시설물 점검과 유지관리 의무를 부과했다.

한편, 윤창철 의장은 마지막 임시회 개회사에서 “지난 4년 동안 의정혁신을 단행하고 시민행복과 양주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때론 부족함도 있어 아쉽다”며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양주시의회에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1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9대 의회 입법활동을 최종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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