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철저한 사고원인 조사를 통해 근본적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

29일 오후 의왕역 사고현장 점검 및 사망자 유가족 위로

양현명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8-30 17:50:38

▲ 국토교통부
[무한뉴스=양현명 기자]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8월 29일 오후 의왕역 차량정리 작업자 사망현장을 방문하여 사고 경위를 보고 받고 철저한 원인규명과 이에 따른 엄중한 조치를 지시했다.

홍 차관은 “`22년 오봉역 차량정리 작업자 사망사고부터 구로역(`24.8), 근덕역(`25.2), 청도역 인근(`25.8) 작업자 사망사고에 이어 금일 작업자 사망사고가 재차 발생한 것에 매우 안타깝고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사고가 어떤 경위에서 발생됐는지, 작업안전 수칙을 제대로 준수했는지 철저히 규명하는 한편, 그간 마련한 안전대책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작업자 사망 사고가 반복된 만큼 근본적인 쇄신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서 홍 차관은 사망자가 임시 안치된 병원을 방문하여, 유가족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는 한편, “한국철도공사는 사망한 작업자의 장례와 유가족 지원에 최대한의 예우를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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