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경상남도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켄싱턴리조트 지리산 하동에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담당공무원, 자활기업 관계자 등 8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 자활센터 종사자 및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담당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민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자활사업의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와 경남광역자활센터, (사)경남지역자활센터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자활사업 특강, 현장사례 공유, 지역 자활사업장 견학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날에는 자활사업 관련 특강과 현장사례 공유를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인다. 특히 경상남도 자활생산품 온라인 쇼핑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이용 활성화와 자활생산품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둘째 날에는 자활사업 현장과 지역을 탐방한다. 지역 자활사업장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별 자활사업의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자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도현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자활사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종사자와 담당공무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활사업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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