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리더십 캠프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16일, 영주선비세상에서 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22명을 대상으로 '2026 영양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리더십 영재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인문으로 여는 세상, 융합으로 키우는 미래 역량’을 주제로, 초등창의융합반과 초등인문사회반 학생들이 연합하여 참여했다.
단순히 지식을 탐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동체 속에서 소통하고 협력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바른 인성과 포용적 리더십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다도와 전통예절을 배우며 차분한 인문학적 소양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귀신 봉인 대작전’ 미션 수행 프로그램과 한지문화관 체험에서는 집단지성을 발휘해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협력적 소통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한 참가 학생은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미션을 해결하며 다도 예절까지 배우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며, “혼자만 앞서가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배려하고 협력하며 모두를 함께 이끄는 참된 리더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원혜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인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융합적 사고를 균형 있게 갖춘 인재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타인과 조화롭게 연대하는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다각적인 영재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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