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녹색재단, 화성시 동탄3동에 다섯 번째 이어진 나눔

한국장애인녹색재단 경기화성지부, 작년에 이어 동탄3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또 앞장서

정승훈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1-30 18:10:22

▲ 이문희 동탄3동장이 신용운 한국장애인녹색재단 경기화성지부 회장과 함께 기부행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화성특례시는 한국장애인녹색재단 경기화성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동탄3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추어탕 275인분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사랑의 포장마차 수익금과 함께 쌀 60포, 라면 100박스 등을 포함한 다섯 번째 연속 후원으로, 지역 내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부된 추어탕은 한파 속에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한 보양식으로 준비됐으며, 동탄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신용운 한국장애인녹색재단 경기화성지부 회장은 “일교차가 크고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됐는데, 따뜻한 식사를 챙겨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문희 동탄3동장은 “혼자 지내시거나 식사 해결이 어려운 분들께 후원받은 추어탕을 잘 전달하겠다”며, “매년 꾸준히 이어지는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