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연수 사업 평가,‘2년 연속 최우수’

교육부 성과평가위원회, “계획부터 환류까지 사업 질 관리 우수, 전 기관이 유기적 협력, 타 교육청 참고 모델”

정승훈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7-02 18:30:23

▲ 서울시교육청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연수'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의 2025년 평가 결과는 96.9점으로, 2024년 93.2점보다 높아졌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 성과평가위원회가 전국 시·도교육청이 한 해 동안 추진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연수 사업에 대해 CIPP 평가모형(상황·투입·과정·산출)에 기반한 18개 평가지표*로 실시했다.

2년 연속 최우수 평가 등급은 서울시교육청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연수 사업이 인간 중심·교육 중심으로 내실있고 체계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교육부 성과평가위원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기술 활용이 아닌 학생의 존엄성 실현, 수업 혁신, 학교 문화 형성을 중심으로 연수 목적을 설계”했으며, “연수 사업을 높은 수준으로 전 영역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전반적인 우수성이 일관되게 확인됐다.”고 평가 의견을 밝혔다.

또한,“본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광역 운영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짜임새 있는 실행 조직이 사업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핵심 기반으로 기능”했으며,“서울시교육청의 규모와 자원을 활용한 선도적 접근이 돋보였다.”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추진한'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연수'사업은 △기획단(단장:부교육감)-추진단(단장:교육정책국장)-실무단(실무담당자)중심의 단계적 추진체계 구성 및 운영, △월 1회 실무단 실행분과 회의 및 연수 모니터링, △교육청 전 기관 협력을 통한 76개 핵심과제 설정 및 실행, △연수수준별 대상별·방법을 다양화한 맞춤형 연수 300여 과정 운영, △디지털 배지를 통한 연수 이력 관리, △연수체계도 제작 및 홍보 등을 특징으로 한다.

2025년 서울특별시교육청의'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연수'참여자는 5만 여명이었으며(중복 포함), 연수만족도는 4.68점(5점 만점), 역량향상도는 (사전)3.18점에서 (사후)4.17점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더욱 내실 있고,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2026년부터 △1교 1명의 AI·에듀테크 선도교사를 양성하여 학교 안에서 교육혁신을 이끌고, △대학과 연계한 AI교육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배지 플랫폼을 고도화하여 교원의 자기주도적 연수 이력 관리 및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을 강화하고, △AI·에듀테크 장애인교원지원단을 운영하여 일반교원 중심의 연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서울의 AI·디지털 교원연수 사업이 전국적으로 가장 신뢰받는 모델임을 입증받은 것”으로“교원의 끊임없는 성장을 지원하여 배움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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