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노사 손잡고 청렴 실천 의지 다져

태화강국가정원서 청렴 실천 선언·환경정화 활동 진행

정승훈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10-23 18:35:15

▲ 구연희 부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교육청 노동조합 임원진들이 23일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청렴 홍보활동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청렴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치고, 청렴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함께 청렴의 가치를 실천하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연희 부교육감과 정웅정 감사관, 교육청 노동조합 임원진 등이 참여해 청렴 실천에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소통과 실천으로 청렴한 울산교육’이라는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어 ‘함께 소통하는 울산교육’, ‘청렴한 울산교육’, ‘함께 실천하는 울산교육’이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태화강국가정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봉사활동에 힘을 보태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했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투명하고 건강한 직무 환경 조성’을 주제로 노사 협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위험 요인 개선과 청렴도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연희 부교육감은 “청렴은 공공기관이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다”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소통하고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해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울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