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년서원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순규) 유기농체험교육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농촌 지역의 교육·문화 활성화를 위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과 협력하여 ‘살미면 백년서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기농체험교육센터는 6월 23일 센터 내에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RISE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를 살미면 주민들을 위한 근거리 평생학습 거점 공간인 ‘백년서원’으로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농촌 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건국대학교의 교육 역량과 충주시의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연계하여 유기농체험교육센터를 지역 주민들의 학습과 소통, 문화활동이 이루어지는 복합 교육공간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과 함께 살미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퍼스널 컬러’ 강좌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6월 23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센터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개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진단하고 이를 의상, 이미지 메이킹 및 자기표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단은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여 지역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유기농체험교육센터의 공익적 기능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유기농체험교육센터가 유기농 체험을 넘어 주민 누구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평생학습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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