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도시공사, 추석맞이 독거 노인 식료품 지원
[무한뉴스=정윤식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 노인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명절에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과 정서적 소외감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처인구·기흥구·수지구의 저소득 독거 노인 각 2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쌀, 반찬 등 식료품과 명절 물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포장했다. 특히 식료품 꾸러미에는 지역 농산물을 포함시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힘을 보탰으며, 완성된 꾸러미는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대상자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에버랜드 나들이, 주거환경개선 봉사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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