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열린 어르신일자리 공동체사업장 ‘모두의 채움’ 개소식에서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15일 청량리롯데캐슬하이루체 상가동 B3층에서 어르신일자리 공동체사업장 ‘모두의 채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모두의 채움’은 동대문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공동체사업장으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조성됐다.
‘모두의 채움’은 반찬 전문점인 ‘채움반찬’과 브런치카페인 ‘채움라운지’로 구성되며, 총 46명의 어르신이 직접 매장을 운영한다. 어르신 일자리로 매장 운영은 물론이고 배달서비스까지 연계하면 모두의 채움 사업장 운영을 통해 약 100명의 어르신일자리가 창출된다.
모두의 채움은 어르신들의 숙련된 경험과 정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와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 행사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구청장 축사, 테이프 커팅식, 사업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오늘 문을 여는 이 공간은 단순한 반찬가게나 카페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정성이 녹아든 반찬 한 접시와 따뜻한 차 한 잔은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하실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는 데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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