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교육지원청, 'RAS 연계 중등 교육과정 통합운영 협의회' 개최

시흥교육, '읽고, 잇고, 만드는 RAS ON'교육과정에서 학생 성장으로

정승훈 기자

webmaster@moohannews.com | 2026-09-28 18:40:15

▲ 시흥교육지원청, 「RAS 연계 중등 교육과정 통합운영 협의회」 개최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9월 28일 RAS교육을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에 연결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RAS 연계 중등 교육과정 통합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를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일회성 행사로 운영하는 것을 넘어,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에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학생의 전인적 성장으로 이어가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6명의 현장 실천 교사로 구성된 시흥 중등 교육과정 지원단이 함께하여, 학교의 실제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RAS교육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학교자율시간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RAS 운영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 및 우수사례 발굴 ▲2027학년도 RAS 연계 중등 교육과정 장학자료 개발·공유 등을 논의했다.

특히 시흥교육지원청은 학교별 RAS 교육의 현재 모습을 살펴보고 특색 있는 실천사례를 발굴하는 ‘시흥 RAS 발자국’을 중등 담임장학과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다. 학교가 잘하고 있는 것은 발굴·공유·확산하고,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교육과정 컨설팅과 지역자원을 연결하여 학교의 실천을 돕는 ‘진단→설계→지원→실천→확산’의 선순환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병산 교육장은 “RAS 교육은 새로운 사업을 학교에 더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가 이미 잘하고 있는 교육활동을 발견하고 연결하여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라며, “학교의 자율성과 특색을 살린 RAS 교육이 학생의 일상적인 배움과 삶으로 이어지도록 현장과 함께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담임장학, 교육과정 컨설팅, 학교자율시간 운영 지원과 우수사례 공유를 연계하여 학교의 특색 있는 RAS 교육과정이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